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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쉬운 피아노 악보

십센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피아노 악보 ㅣ호텔 델루나 피아노 악보 ㅣ쉬운 피아노 악보 ㅣ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악보

안녕하세요

피아노 악보 전문사이트

프리스타일피아노맨닷컴 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악보는

호텔 델루나 OST 

십센치(10cm)  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치기 쉬운 피아노 악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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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악보 다운로드 https://bit.ly/2SGpbsl

 

이 곡은 호텔 델루나 1회 부터 

종영 할때까지 애듯한 장면이 있을적에 꼭 나오는

곡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1회에 장만월이 노지배인을 보낼때에 

흘러나오던 음악으로 가장

기억에 남네요..

 

노래는 십센치(10cm) 가 불렀고요

십센치는 듀엣이였으나 이제는

가수 권정열 만이 십센치의 

이름으로 활동 하고 있죠 

 

권정열은 작사 , 작곡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십센치로 

많은 히트곡을 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호텔 델루나 ost 는

전체적인 드라마의 흐름때문인지

작사를 권정열이 하지 않고

호텔 델루나 음악 감독인

박세준이 맡어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의 흐름과 더욱더 잘 어울리고

십센치(10cm) 하면 항상

발랄하고 통통 튀는 느낌의 곡만

기억에 있었는데 

이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를 들으면서

권정열의 보이스가 상당히

호소력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네요~

 

위에 악보를 기반으로 만든 피아노 연주

동영상을 보시려면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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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마무리는 

십센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네티즌 

댓글로 끝내려 합니다 ~

 

* 저만 혼나 나이 먹으면서, 당신이 내 누이였고,딸이었고,손녀 였습니다.

부디 언젠간, 당신의 시간이 다시 흐르길 바랍니다

 

* 아이유 나온 드라마는 ost 가 왜 다 좋냐

 

* 헐 ㅠㅠ 호텔 델루나에 십센치라니 ㅠㅠㅠㅠㅠ

 

* 김선비가 떠나고 만월이에게 편지로 쓴말.

장사장 . 소생의 이름을 지켜주고 학처럼 신비로운

선비로 남겨주오 고맙웠소

이것이 장사장을 위한 감사의 눈물이 오차고 시리던

만월이 따뜻하고 곱게 저물길 기원하오. 

칵테일 먹고 만월 "정말 맛없어" 

오열할때 나도 오열했다지...

 

* 정말 그 장면이 너무 크레 와닿았어요

 

* 전 저승가면서 기억이 다 천천히 사라진다

생각하니 다신 못알아본다 생각하니 슬펐어요